복작복작한 느낌이 좋아서

최대한 꽉 차게 만듬


요즘 장미색 염색약에 빠진듯

더 요망한 암컷같아서 마음에 들더라고..



글고 젤 열심히 만든 소파

꾸미기 시간의 반은 여기다 쓴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