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성석과의 연관 때문에 대천사 알테마 음악 어레인지 한거 이해는 하겠는데 진짜 ㅈㄴ 잔잔하고 마치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자장가 같은 노래로 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함... 

팔라스 아테나 기괴함이랑 음악의 잔잔함이 공존했다면 묘한 불쾌함이 생기니까 더 어울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