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자세하게 설명된 거 없음 조건은 무제한으로 보이고 죽은 사람도 혼이 별바다에 있다면? 가능함

베네스의 힘? 토벌전하고 뭔가 해준 기억이 나는데 힘이 아니라 좌표였던 걸로 기억함 에메트가 만든 거 맞고 아젬의 힘이라기보단 아젬의 술식이 담김

타임 패러독스 같은 건 말이 없음

세계 분할이 우주 전체 범위라는 Q&A 본 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 울티마 툴레는 옛날을 재현하는 사념같은 거라 그럴테고 메테이온은 뒤나미스의 힘으로 버텼을 듯

1 에메트셀크같은애들은 소환보다는 지들이 죽고서 안떠난걸루알아요 워낙에 쎄서 빛전이 소환한게 아니라 죽고나서 에테르상태로 별바다 안가고 빛전 관전(에메트셀크 친구는 얼마전이 조디아크에서 해방됐고)

2 엘피스 스토리끝내면 자연스럽게 나와요 어떻게된건지 패러독스는아니고 모두 기억을 잃은 결과 하이델린만이 기억을 잃지않음

3 하이델린이 조디아크를 공격하며 세계를 쪼갤때 보면 연출이 하이델린이(야만신 하이델린 말고 행성 하이델린) 14개로 쪼개지는듯한 연출이 있는걸로봐서는 행성하이델린과 생명체들이 14등분된거고 외계행성들은 상관없는거같아요
죽어서 다시 별바다 가고 탄생하고 순환하는 하이델린 행성과 그 생명체들만 해당하는듯

1. 하이델린의 힘이 담긴 건 나중에 메테이온과 싸울때 이미 죽은 에멧과 휘틀, 그리고 동료들을 소환할 수 있는 힘을 준 것. 곧 다른세계의 동료는 소환할 수 있지만 죽은자는 마음대로 소환하기엔 많은 에테르가 필요하거나 하는 제한이 있는듯
2. 타임패러독스는 말이 없음 그래서 다른데에서도 많은 질문이 있던거같음
3. 우주는 분열되지않음. 또한 외계에서 넘어온 용(미드가르드오름)과 그 후손들은 모두 원초세계에만 있음. 타 세계에선 인간종족이 모두 있으나 용만 없는 걸 생각해보면 될듯. 원초세계를 제외한 1세계~13세계는 우주로 못 가는거로 알고있음.

우주 쪼개진건 딱 달까지만 쪼개졌을껄

1. 무제한은 아니고 횟수 제한도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성해에는 혼이 돌아오는 곳이기도 하기에
해당 사람들의 혼을 보관해두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혼 이야기는 8인 레이드 천옥편에서도 사례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에메트셀크와 휘틀로의 경우는 따로 하이델린이 혼을 남겨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든것은 에메트셀크지만 하이델린에게 승리후 크리스탈에 본인의 술식도 넣었다고 말합니다.


2. 타임 페러독스와 같은 것이 발생하면 과거와 연결됨 (과거와 페러독스 적으로 연결)
그러한 것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미래를 가지는 세계가 되는 걸로 추측됩니다.
후자의 사례는, 비화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수정공이 있었던 미래 또한 존재한다고 합니다.


3. 어디까지나 행성과 달까지만 쪼개진거라고 봅니다.
이 부분은 물리학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단순한 설정적인 이야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