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했었고 지금도 취미로 만들어서 그런가

발전하는거 볼때마다 기회가 부족했던게 아니라 애초에 내가 설자리는 세상에 없었겠다란 생각을 지울수 없다

그림쟁이들의 기분을 알거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