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셀프 처방’ 11만 8천여 건...관련 의사 3만 7천여 명

치료보호기관의 한 전문의는 “상당수 의사가 마약딜러 수준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C씨의 판결문에는 “내원객들의 프로포폴 의존성을 높여 내원하도록 유도했다”고 적혀 있다

특히 의사 D씨는 2021년 한 해에만 26회에 걸쳐 마약류 1만 9792정을 자신에게 처방했다.

일부 의사들이 사실상 마약류 공급책으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도난‧분실 마약, 5년간 ‘6만4460개’
백종헌 의원 “마약 도난‧분실업체에 CCTV 설치해야”




"진짜"는 마약팜 ㅋㅋㅋ

천천히 중독시켜서 단골만들기

걸려면? 응 집유

여친한테 물뽕놓다가 죽어부렸네? ㅎㅎㅈㅅ 집유

면허정지? 반사 면허회복!

지금 의사 면허정지 30%가 마약장사하다 걸린거 ㅋㅋㅋ 이거 왜 안터트리나 모르겠는데 마약 이거 심각함

면허 정지는 별거 아니라 눈깜짝도 안하는거고 면호취소가 좀 힘들어지는거거든

근데 작년에 행정처분 안받아도 복지부가 정지 3번 먹이면 면허 취소 시킬수 있게 바뀜

복지부 장관 우리가 뽑겠다!!!! 이거 왜 나온지 알겠지? ㅋㅋㅋ

특권의식이 의사와 나머지 유사인류 이정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