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시간 걸렸다..

어떤게임을 해도 애매한 실력이었는데 이 게임은 진짜 잘하고 싶어서 엄청 노력했다..

쪽팔린 이야기지만 오늘 아침6시쯤에 올라가고 펑펑 울었음...

앞으로 마스터리그라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