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는 소드앤소서리 주인공스럽게 왕이 되는 바바리안이라 주지사님의 출세작 코난 더 바바리언이 생각나고


잔정 많고 의협심 넘치는 인간미와 잔머리 돌리는 모습, 특유의 점프자세는 브루스 윌리스가 떠오르고


지상에서도 지하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캐릭터는  람보나 록키의 스탤론이 생각난다




한물 간 시대의 하드 바디 액션 히어로를 다 스까놔서 그런가 아재들 심금 울리기 딱 좋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