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만 해도 플레5에 살면서 다이아 못가는거 때문에 자괴감 느끼고 


점수 좀만 떨어지면 게임끄고


원패턴 날먹들한태 줘털리고 이걸 왜 못이기나 자괴감에 게임끄고 그랬는데 


저번주부터 벽이 허물어진 느낌이라 해야하나 


단순히 진짜 연속으로 나보다 못하는 사람으로 매칭이 계속 잡혀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오늘 다이아 점수 200점에서 시작해서 


연승으로 다이아 2 올라오니까 기분이 진짜 너무좋음


" 이런애들이 다이아라고? " 같은 생각 들면서 자신감도 붙고 진짜 재밌다 이번주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