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시의원 최 모 씨, 격투게임 스xxx 파xx를 하다 같이 게임중이던 보좌관의 멱살을 잡아


"지팡이 장풍질 하니까 재밌지 xx끼야?" 발언 논란

당사자는 피해자와 합의중이라고 밝혀 어쩌고


막 주캐는 마농인 의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