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런건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 참아내기 쉬운듯...


그런 의미에서 오늘부터 버추어파이터 신작 소식 나올때까지 참다가 그날 축배를 들겠다고 마음 먹었다


천국에서 보자 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