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마이클 잭슨처럼


요새

"바람의 아들"-"바람의 손자"같은 별명은 낭만적 속편같단 생각이 듬


마치 언더나이트인버스 엑셀러레이트클리어

다음에 시스타셀레스같은 느낌적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