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이 없으니 집 있고 무일푼인 사람이랑 다를바가 없는거 같아

이제 와서 경매니 뭐니 좀 보고 있기는 한데 상가는 앞으로 경제가 기울어질 일만 남은거 같아서 위험한 느낌이고 다주택이나 빌라를 봐야 하나

하나 깨달은거라면 '일'을 해서 돈버는건 한계가 있음

그리고 그게 문제 같음

일을 해도 답이 없으면 결국 실질적인 일을 할 사람은 점점 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