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핸드폰 가게마다 어르신 it 도우미 라는 간판 걸어놓고 노인네들 폰 시중 강제로 들게함

초롱이 같은 문신돼지들이
양복에 슬리퍼 신고
보도블록에 전단지 덕지덕지 붙여놓고 핸드폰 필름 갈고가라 설문조사 참여해달라 강매하는거 좃같았는데

이제 꼼짝않고 가게 안에 박혀서
이메일도 공인인증서도 없는 노인네들 하나부터 열까지 시중들고 있는거 보면 존나 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