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중에 차 브레이크가 망가졌는데 마침 정비소가 근처에 있어서 


정비소에 바로 맡겼는데 


근무하다가 가보니까 나온 진단이 


브레이크 오일이 터졌던거라서 하마터면 죽을뻔 했던거라고 



오늘 진짜 위험했구나 라는것을 체감했다. 




차를 운전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거인지 체감했다.


블태그 오프대전회라던가 해야될게 많은데 죽을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