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들을 너무 많이 하면서 살아온 거 같음.

그런 말들이 상황을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도 남도 같이 기분 나빠질 뿐인데.

어떨 때는 이런 게 내 행동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말 좀 더 이쁘게 하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야지.


우럭 매운탕이 먹고 싶어지는 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