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이들 구경은 못하겠다


밤새일하고 오니 피곤한데 문닫고 있으니 생각보다 시끄럽지도 않고


얌전하게 렉카질하는듯.


아죠씨 한명이 작은 플랜카드 펼치고 뭐라고 하고 있지만 확성기는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