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가만히 있으면 가드나 히트가되고 상대가 무적리버설을 하면 그 무적기를 이쪽이 가드가능한 깔아두기를 말함

예전부터 있던 개념으로 예전에는 일본에서 쓰는 용어 그대로 들고와서 사기겹침, 사기점프 이렇게 불렸음.


그런데 스파4의 전세계적인 히트이후 해외에서 쓰는 Safe jump라는 용어를 따서 안전점프라고 부르기 시작함.

길티로 치면 포템킨버스터 이후에 하이점프 점S가 안전점프(사기점프), 기상에 카이 6HS 깔아두기(사기겹침) 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