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렌딩에서 숏컷 뚫고 길 닦아서 택배 하나만 더 배달해야지 싶었는데 존나 주말 불태웠네.


나랑 같이 맵에 배정되어 있는 애들이 고정인지 아닌질 모르겠는데


고속도로 깔리는거 보면 동료의 소중함이 느껴지는구먼.


근데 브리지 링크는 뭐고 스트렌딩 계약은 또 뭐여.


계약된 유저 위주로 온라인이 이뤄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