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다수는 큐슈쪽 그리고 bbiq 인터넷을 쓰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bbiq ip라도 kt-qtnet이 아닌 서울-도쿄/오사카-키타큐슈 경로로 대형 통신사 중계접속을 쓰는 ip 대역들이 있음)
KJCN 해저 광케이블의 끝 지점 근처 말이야

이 새끼가 무슨 말을 쳐하는걸까 싶으면 KT망에서 (특히 서울) tracert dns1.qtnet.ne.jp를 해보면 이해가 갈 것

ctrl + shift + esc - 파일 - 실행 - cmd 엔터
이후 도스 창에서 tracert -w 50 dns1.qtnet.ne.jp 엔터 혹은
도스 창에서 ping dns1.qtnet.ne.jp 엔터

LG나 스크는 큐슈로 가는 연동 링크가 없고 대부분 오사카 아니면 도쿄로 가니까 만날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