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들어주는 누나 나루메아한테 


내 울끈불끈해진 자지를 보여주고


이게 가라앉지 않아서 너무 아프다고 징징대면


나루메아가 엄청 걱정하는 얼굴로 울먹울먹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다가


거기를 발도술로 깔끔하게 잘라줄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