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q 98um처럼 데디서버에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p2p 방식의 플레이어간 통신.


2. 윈도 컴에서 ctrl+shift+esc를 누르고 파일 - 실행에서 cmd를 친 다음 엔터를 누른 다음에

tracert -w 200 p1480102-ipngn200602fukuokachu.fukuoka.ocn.ne.jp을 치고 엔터를 눌러보면 무슨 말인지 알거야

ocn 대신에 같은 후쿠오카 IP인 FL1-133-209-247-194.fko.mesh.ad.jp을 쳐도 됨.

(지방)-서울-오사카-후쿠오카거나 (지방)-서울-도쿄-오사카-후쿠오카 경로 아니면 (지방)-서울-도쿄-후쿠오카 경로임


2-1. 예전(2003년)에 인터넷 거점이 서울 이외에 부산에도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부산 사람은 KT부산-KJCN(2002)-후쿠오카 경로로 핑 3-5ms가 나올 수 있었음

하지만 지금 KT 부산 유저는 ctrl+shift+esc 파일 - 실행에서 ping dns1.qtnet.ne.jp을 하면 서울을 거쳐서 부산 - 후쿠오카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음


3. 부산IX 어디갔냐고


4. 일본은 도쿄, 오사카에 ISP, IBP, IX(인터넷 익스체인지)가 있고 일본 대형 사업자 NTT컴, KDD, IIJ, 소프트뱅크를 비롯해서 지방 인터넷 사업자까지도 오사카 인근에서 오사카 인근으로 끝나는 트래픽은 오사카에서 소화하거나 소화하고 싶지 굳이 도쿄로 끌고 가지 않으려고 함. (오사카-도쿄간 핑 8~10ms)


5. 한국 통신사들은 거의 20년 전에도 뭔 짓을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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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isdi.re.kr/kisdi/common/premium?file=1%7C8027

KISDI 이슈 리포트

인터넷 상호접속 공정경쟁 이슈와 정책대안

2003. 8. 11

김희수


■동등접속(peering) 거부

o KT/데이콤은 하나로통신(inbound/outpound 트래픽 규모가 비슷), IDC형 ISP인 엔터프라이즈 네트웍(KT로의 inbound 트래픽이 훨씬 많아 KT 가입자의 컨텐츠 혜택이 큼) 및 KINX(30여 ISP의 상호접속체)를 동등접속 (peering)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고 중계접속(transit)을 요구함.

최근 KT는 지역내 트래픽 교환을 위해 설립된 부산 IX에 대해 동등접속을 허용하였으나 접속용량을 소규모로 제한


- 데이콤 -> LG데이콤 -> LG유쁠라스 / 하나로통신 -> SK브로드밴드 / 엔터프라이즈 네트웍 -> 세종텔레콤 / KINX -> KINX


■지역 IXP 지원

o 인터넷 트래픽의 서울 집중에 따라 한 IBP의 장애시 전체 인터넷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 트래픽의 서울 경유에 따른 비효율성/전송품질의 지역격차 문제의 해소 및 경쟁 촉진 차원에서 지역 IXP를 (지방)정부가 지원함 (최근에 설치된 부산 IXP의 경우 부산시와 정보통신부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