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M으로 마무리후 22M으로 이득 챙겨가는 패턴임


일반낙법때도 그랑의 2L을 근접M으로 카운터내니 이득이 꽤 큼


후방낙법 때는 상대가 앞대쉬하거나 움직이면 더 빨리 빨아들여서 히트되는 경우도 있음


저 먼거리면 장풍 날리면 안됨? 이라고 물어볼까봐 실험함

장풍맞고 벨제붑 원거리M이 맞음



만약 상대가 후방낙법만 한다 싶으면 텔포쓰고 근접M이 모든 발악을 이김


상대가 낙법 후 점프를 하면 안 당겨져 오지만 벨제붑은 장풍있어서 236M 깔아두면 그만일듯


그리고 214H로 마무리하면 텔포후 상대가 일어나는거 보고 공격 눌러도 될정도로 여유 있는데

무적기 있는상대한테는 접근해서 압박보다 236M 차징하는게 나은듯


(풍혈 끌려갈때 회피쓰면 파훼된다는데 트레이닝은 안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음)


이것보다 좋은 셋업도 있을것 같은데 아직은 좀더 연구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