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테 - 이새낀 존나 지르기때문에
거리 너무벌려도 안되고 너무 가까워도 안됌.
너무멀면 롤링 후딜이 아에없다시피해서 바로 평타쳐서
역공 타이밍 재기가 힘듬 그렇다고 가까이서 싸우면
근거리스킬판정 다 져  샤를 스킬 막아내고 아래 중공이나 강공 치면 페링거리닿거나 가드함
베스트는 h누르면 닿을 거리 유지하면서
돌진하는거 아래 M 찰나 이런식으로 견제


카타리나 - 샤를상대법과 비슷한데 샤를과 다른점은
애는 리치가 존나게 김. 만약 틈보고 돌진기 내질렀다가
케치한번 당하면 그대로 풀콤보맞고 반피이상 날아감

같은 거리일때 나루메아는 안닿는거리라도 카타는 닿으니까
뭐 하려고 해도 안되고 장풍쏘는 틈 노려서 찰나같은거로
견제하고 돌진기 최대한 회피/딜케 노리면서 함
샤를한텐 중찰나를 쓰면 노리스크 돌진기에 쉽게
선타허용해서 되도록 안쓰는데 카타는 돌진기가 아에
노리스크는 아니라 충분히 쓰는편

란슬 - 애상대론 거리 최대한 벌리면서 플레이함.
어차피 내가안가도 달려오기때문에 필드에있더라도
장풍은 없지만 벽에붙지않고 니가와 플레이로 한다.
내지르지말고 무조건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대시는 아래M으로 견제, 잡기를 좀 당하더라도 수비적으로 하는게 맞는거같음

퍼시발 - 이새끼는 리치도 존나길고 묵직하게 아파서 신중하게 상대해야한다. 스킬 두세개 봉쇄당하고 하는느낌
그렇다고 란슬마냥 수비적으로 하라는건 아니고 딱붙어야 유리하다. 그런데 승룡범위도 장난아니고 중간거리일때 엄청 불리하니까 찰나 닿는 거리에서 견제하면서
지르는거 딜케노린다. 그 거리에서 마구잡이로
돌진기 질렀다간 평타한대맞고 찌르기해서 피존나날아간다
하지말자.. 가장좋은 상대법은 이새끼 검에도 타격판정있고 몸통 존나커서 길게내지르는거 한대씩 쳐주고 찰나 날리면 유리하다. 거리되면 맞추고 겐지 H 카구라변환 214h 236h 로 거리 확좁히는식으로 한다 딱붙었을때 퍼시발은 슈아, 무적기가 좋은편이라 저랭에선 거의 80퍼센트로 지르더라.
이거 대쉬하다가 구르기로도 피해지고 그냥 막아도 압박가능


나 c랭이니까 진지하게 읽진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