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스트레스 너무 받다보니 그 이후에는 다른 격겜이 선녀처럼 느껴져서 샷건이나 큰소리로 씨발!!!소리도 내본적이 없어

근데 1년도 넘게 안하다 얼마전에 다시했을때는 멀쩡한 사람들만 걸려서 져도 별로 화도 안나고 그저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