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설정인 멸치체형 미소년 + 입이 더러움

이 기준으로 요시노 히로유키 캐스팅은 잘 된 편이고 연기방향도 맞다고 봄

급성장해서 근돼가 됐는데 계속 저 목소리니까 위화감이 생긴건데

연기톤 바꾸는게 더 어울리긴 했겠지만

몸만 컸지 알맹이는 변함이 없다는 의도라고 생각하면 이해는 감


(대충 내면의 오타쿠 on 하면 어느정도 들어줄만 하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