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 만들었던 멘델레예프가

로씨아 계량청 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알콜도수 40도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음"

라고 해서 보드카가 40도로 표준화 시켰기 때문


현재도 러시아 남자들의 극단적으로 짧은 수명과

주된 사망원인은 간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