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후에 멀뚱멀뚱 있지말고 상대의 아바레를 잡는 셋업을 연습하는거, 그게 첫번째이며

그 이후부턴 뭐 리젝트가 거슬리면 리젝트를 대처할 방법같은거 아님 압박중에 버스트를 대처하고싶으면 그걸 연구하는 식으로


즐기고 싶은거와 잘하고 싶은건 엄연히 달라서 진짜로 그 게임을 잘하고 싶다면 어느정도 연구는 필요한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