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마지막 dlc 이후에 제작 시작했고 중간에 경영진들마음에 안들어서 한번 갈아엎었고 한거보면 실질 개발은 2~3년 사이일듯


개발진들은 출시발표때 자기들도 몰랐다고 하는거보면 경영쪽과 개발쪽 소통도 제대로 안된거같고 


경영진들이 주주들 눈치보다가 질러보는식으로 발매하고 이꼬라지 난듯 실제로 최근 경영진쪽이 개발난이도를 과소평가했다고 시인한거도 있고


기대감 오지게 부풀려준 광고팀은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일을 오지게 잘해버렸고


엔피시들 AI나 디테일들 보면 시간에 쫒겨서 제대로 못다듬고 출시한 부분들이 보임..


이런거보면 걍 확 연기해서 내년에 출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