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라도 배우려고 하면 당연 잘 챙겨주는곤데


남들은 십수년 통빡에 몇천시간 플탐으로 올라간 경지를 날로 따라잡으려고 하면 당연히 해줄말이 없지


 그런 태산처럼 해야한다 이런 건 사실 드립이나 자기PR에 가까운 건데 뉴비들은 그런 걸 거를 능력도 없고해서 문득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 되는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