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할때 현지인과 소통 안되면 갑갑해서
이번엔 꼭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하다가도 인천공항 도착하면 의욕이 사라짐
격겜하며 상대편 좆같은거에 애먹다가 겜 끄고나면
다시 겜 킬때 트레모에 박혀서 먼저 연습 좀 해야지 생각했다가도 막상 겜 키면 깡그리 잊어먹고 첨으로 돌아가 몸빵함
이래서 연습 파트너가 있는게 효과적인건가
나도 누가 알려주며 같이 겜하면 좋겠다
찌찌 큰 여캐가 좋을거 같음
가정용 로봇 도우미의 세계가 언능 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