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하면서 다른것도 해볼까 싶어서 2d격겜 처음으로 유니 만져봤는데 하면서 몇번을 자체절단 당했는지 기억도 안나네
그렇게 몇개월동안 조금씩 혼자서 연습하니까 겨우 익숙해졌음

지금 생각해보니 스파를 입문할걸 그랬다

나중에 클레어 나오고 대인전 좀 해봤을때도 이건 사람이 할 게임이 아니다 싶어서 안하다 요즘 다시 좀 제대로 잡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