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다 깨야 모든 스테이지가 개방된다고 해서 하나하나 다 보느라 고생했다

이제 나도 스팀 프로필에 부리짓쟝 전시해놓을 수 있어

유니 크로니클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음. 훠어어얼씬


도전과제 달성의 영광을

한 번만 죽어도 되는데 분기점 몰라서 다섯 번이나 죽은 포템킨에게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