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할땐 ㅅㅂ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 따라부르다가 우는년이 오질않나


퇴근하고 집왔더니 옆집새끼들 노래 존나 크게 부르고 지랄이여

층간소음으로 살인난다는걸 이해 못하는데 지금 이해가 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