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서 킹오파 얘기를 하게 된건 나 군머가기 전에 이미 군 전역하고 졸업반이던 선배들이랑 얘기할때였고

스파는 40대 교수님 앞에서였다


그때 그러고나서 투마갤 들어갔는데 틀딱들이 요즘 애들도 류춘켄은 안다는 글 보니까 갑자기 많은게 느껴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