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릴때 킹오파 하면서 놀던게 존나 발리긴 했어도 재밌어서 쭉 관심은 갖고있다가
군머 오기전에 스파 샀다가 환불하고 길티사고 그러고

그러다 군머에서 다 오락실에서 철권하는데
어느날 오락실 아무도 없을때 쓰게됨, 근데 오락기가 패드 달려있는 플스3인겨

딴겜도 있나 보는데 데드오어얼라이브가 있더라 젖격 젖배구 이런 얘기 들어보긴 해서 켜서 해보는데 격겜이더라고

근데 아저씨가 그거 철권이냐고 묻길래, 아 그 그냥 있길래 켜봤어요 이럼 ㅅㅂㅋㅋㅋ

그렇게 둘이 젖격하는데 재밌더라

그래서 전역하고도 젖격6 사고
그 다음으로 재미붙인건 사쇼인가

스파랑 철권은 재미는 있는데 너무 많이 발려서 안하게됨, 둘다 현타오게 된 계기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