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고~키우기'같이 잼민이들 취향저격하는겜들 만들어서 달에 몇천만원씩 벌어들인 사람 썰인데


이사람이 만든것들이 옛날 아마추어 플래시게임급으로 허접한 키우기게임들이라 돈쓰는사람들은 별로 없었다고함


근데 이런 키우기게임을 십몇개씩 만들어서 뿌려놓으니까 십몇개 수입  합이 월 몇천만원이 되었다는거임ㅋㅋㅋ


이 썰 읽고나서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