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손이 맞을 거 같을땐 중손 > 뒤강손 > 강춘풍.......맞추면 +2에 딱 붙으니까 바로 심리가능. 나는 이걸 가장 많이 씀. 중손이 근접히트하거나 구석에서 맞을거라는 확신이 있을땐 중손> 뒤강손 >ex대공장풍> 중승룡. 이건 그쪽에서도 쓰던데 나는 이걸 콤보 미스 날거 같을땐 아예 배제하고 강춘풍만 씀. 그리고 중손을 압박용으로 쓸때.......중손후 뒤강손을 미리 안 눌러놓기 때문에 중손 뒤강손 콤보는 불가. 이럴땐 중손 > 앉중손 을 종종 씀. 일단 중손 다음 앉중손이 프레임 트렙임. 그리고 막혀도 불리하지 않음. 그래서 안심하고 누를 수 있고. 앉중손이 히트하면 약발 > 중승룡이 강제연결됨. 그러므로 중손 > 앉중손 >약발 > 중승룡 이 됨. 중손 앉중손까지 눌러 놓고 중손이나 앉중손이 맞는게 보이면 약발 승룡 함. 막혔다면 다시 전진. 이건 상대가 중손 막고 자주 개길때 씀. 나도 사쿠라 주캐가 아니라 몇개만 가고 돌려막기 함. 근데 국콤만 잘 써도 충분하니까....

중손 > 뒤강손 > 강춘풍 후 스탠딩 심리가 싫다면 중손 >뒤강손 >강승룡 후 기상심리 해도 괜찮음. 실제로 이 루트를 쓰는 사람이 더 많음. 개인적으로는 장군 할때도 콤보 마무리를 다운되는 인페르노보단 스탠딩 상황에서 유리한 니프레스를 더 많이 쓰지만 이건 취향 차이임

미안. 착각했다. 중손 다음 밑중손은 들어가는데 그 다음에 약발은 거리가 안 됨; 밑중손을 먼저 깔아서 압박한다음 막히면 다시 전진해서 심리. 혹은 밑중손이 맞았다면 히트확인 약발 중승룡임; 사쿠라랄 자주 하는게 아니다보니 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