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운드 호라이즌, 레보폐하한테 겁나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던지라

더 취향에 맞았던 것 같음.


당시에 게임도 관심생겨서 해보려 했더니 3DS가 없어서 포기함.


스토리껨은 무조건 1편하고 2편해야하는 성격이라 올해 나왔던 신작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