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 공략을 쓴 이유는


모미지를 시작할 때 


나의 격겜하는 사상대로면 


이 캐릭터는 기본기와 디나이로 캐릭 두명 빼고 모든 캐릭터를 괴롭히며 

네거티브한 운영으로 다 5:5 이상을 도모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여서 시작한 거거든


챈에 써놓은 몸지 공략은 강캐릭들 꽤 잘하는 사람들이랑 다 붙어서 다 한번씩 천구로 대가리 쪼개버리고 

그 사상이 완성되었다고 확신하고 쓴 글이라 글 내용이 다 이렇게 하면 승률이 존나 탄탄해진다는 확신에 찬게 보일거임


반면 5부터 제일 많이한 여캐인 카스미나 지금 6에서 주캐로 하는 티나는 

내 생각대로 겜했을때 아직도 확실한게 안보임, 아직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음...


그래서 할줄 안다고 다 공략으로 남기진 못하는중


애초에 요즘은 게임도 못하고 배구랑 씹타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