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점이 섭씨 50도인 비전도성 비가연성 불화탄소 냉매에 시스템 전체를 담가서 쿨링하는 방법인데 초기 구축비용이 비싸지만 쿨링팬하고 냉각기가 필요없어서 시스템 구축공간도 최소화 할수있고 냉각 효율이 좋아서 비트코인업자들도 쓰는 방법이라 험



다른 액침냉각 시스템 짤..


마소 서버에 들어간 액침냉각도 동일한 구조인지 모르겠는데 불화탄소가 냉매 기화점 온도가 낮아서 상단에 라디에이터 파이프 만들어서 냉각수 순환시켜주면 기화한 냉매가 파이프에 닿고 금방 다시 액화되서 비처럼 후두둑 쏟아지기 때문에 냉매소모도 적고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하다고 험..



마소가 이전에 연구하던 바닷속에 데이터센터 잠수시키는 안은 액침냉각 적용하면서 드롭될 가능성 높은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