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두 종류의 방향

한 종류

: 먼저 레버를 딱 맞추고 그 다음 버튼을 누른다

두 종류

: 버튼은 무조건 누르는 거고, 그 타이밍 안에서 레버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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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호 쓰기

목차 : 처음 - 중간 - 끝

처음 : 

천호 쓸 때 버튼 (빠르게 따닥 누름)

중간: 레버와 버튼

(※포인트 : 

한 종류 : 오른쪽 땡긴 곳에서 버튼)

끝 :  실제 천호를 쓸 때. 

팁 : 

20회 버튼을 따닥 누르기 연습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하는 건 아니고,  이해를 위한 예시))

처음 10회 : 버튼을 따닥 따닥 10회 눌러본다.

중간 10회 : 그 버튼 누르기의 발 타이밍에 맞게, 레버를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느긋하게 땡겨서 맞춰본다.

버튼 타이밍에 레버만 맞으면 나가는 거라 레버가 엄청 빠르지 않아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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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로치 쓰기

목차 : 처음1 - 처음2 -중간 - 끝

처음1 : 오로치 파츠1

처음2 : 오로치 파츠2

 중간 : 레버와 버튼

끝 : 오로치 쓸 때

(※포인트 :

한 종류(레버에 버튼) : 오른쪽 땡긴 곳에서 발, 아래 떙긴 곳에서 손.)

두 종류(버튼에 레버) : 발 누를 때 오른쪽 땡김, 손 누를 때 아래 땡김)

팁 : 

30회 버튼을 따닥 누르기 연습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하는 건 아니고,  이해를 위한 예시)

-처음 10회 : 버튼을 따닥 따닥 10회 눌러본다.

-중간 10회 : 그 버튼 누르기의 발 타이밍에 맞게, 레버를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느긋하게 땡겨서 맞춰본다.

=> [천호가 나간다]

-끝  10회 :  손 타이밍에 맞게 레버를 빠르게 아래로 땡긴다.  

=> [오로치가 나간다]

천호 돌리는 건 (찰보) 느긋해도 좋지만,

버튼을 따닥 따닥 빠르게 누르기 때문에,

 오로치를 위해 레버를 아래로 땡기는 건 조작을 빠르게 해야 나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