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오의, 잠재오의 연출서 칼집에 칼 집어넣을 때 처음부터 저렇게 힘차게 집어넣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격기도 별다른 이펙트 없이 손으로 공격 흘려서 던지는 게 멋있었던건데 쓸 데 없이 이펙트랑 효과음 넣어놨어.

아니 그리고 손으로 상대 무기를 흘리는데 챙! 소리가 왜 나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