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함깨해왔던 에스쟝

패치마다 너프만먹고 사람들 점점 떠나가고 결국

한명만 남았는데

그사람도 결국 성능차를 못견디고

결국 유미에게 떠나려는거 붙잡고

애원하는거 보고싶다

치마속에 솜도 제거하고 찌찌도 더 자주

흔들리게할테니 버리지말고 우는 에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