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에서 스파넘어와서 정말 적응하기 어려운것중 하나가 이거인거같음


거리도 완전 딱 붙었고 모션도 상대가 다 일어난 상태인데 


잡기 거는 손이 상대 몸통을 뚫고 지나가노?


아니면 콜린이 반시계 횡으로 피했는데 2d로 보는 입장이라서 일케 보이는거노?



스파엔 기상하고 어느정도 무적시간 있는거 알고있긴한데 그 타이밍을 완전히 파악하는게 넘무 힘든거같음 뉴비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