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로운 프로게이머의 자리를 마다하고 한낱 상금사냥꾼으로 전락했다" 이딴 표현을 썼던 게 정말 임팩트가 강했었는데


당연히 그 문장 자체를 그 게이머들에게 대입하면 쌍놈 매미씹어먹는 소리지만 프로게이머로서의 자격도 못 갖춘 "어떤 사람"이 한낱 상금사냥꾼으로 전락했다고 하면 정말 기가막힌 명문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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