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집에 가서 그랬던건가


언제까지 이걸 씹고 있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생각하던것관 좀 다르더라


그후에 시카고 피자 먹어본적이 없는듯


걍 이탈리안 피자 스타일이 요즘은 먹기 적당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