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선 천장이다..

나는 분명 승급전에서 CA를 보고...

그 때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한 노파가 나타나 나에 말했다

[어서오십시오. 새로운 격찌여... 그대야말로 이세계를 구원해줄 격찌이시군요]

격찌? 무슨 말이지? 여기는 또 어디고 뭘 구원하라는거야?

[지금 이세계는 한 격겜러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그를 두려워하며 그에 도전하는 앞길이 창창한 뉴비는 다 죽고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암울한 날이 계속되던 중, 새로운 시대를 열 그대가 나타났습니다.]

그렇군. 당장 그녀석한테 보내줘

알겠습니다

알 수 없는 빛과 함께 나는 어떤 사내 앞에 나타났다

그의 웅장한 자태와 함께 그의 빛나는 프리큐어 가방이 보였다

“니가 감히! 그 새로운 도전자인가?”

그렇다면, 어쩔거지? 파릇파릇한 뉴비를 절단 시켜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건가?

“진실은 괴담이 될 수 없는법, 내 주캐 RHY로 죽여주마”







ㅅㅂ 이게 뭐냐 더 이상 못 하겠어

나중에 더 다듬거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