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게임 못할 정도로 사람 다 빠져나간 것도 아니고

계속 이대로 가면 결국 도태되겠지만 시즌1에서 2로 갈 때 처럼 시즌3 대격변으로 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면 문제없다고 봄.

스파가 안점 다 쳐냈던 것처럼 개발진 역량에 달린듯.

최근들어 업뎃 주기가 갈 수록 길어지고 있다지만 생각보다 그동안 유의미한 밸런스 패치는 많았음.


뉴길티 원활하게 잘 출시하고 아크팀도 좀 여유가 생기면 더 신경 써주지않을까 싶음.


RAGE 끝나고 6번째 캐릭 참전한 직후부터 시패3 출시까지의 공백기가 퐞격의 존망을 좌우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