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S가 최강급. 개막 원S를 이기는 게 아마 내 기억으론 솔 원S밖에 없던 걸로 암


2. 원S가 카운터나면 앞HS가 콤보로 이어짐. 물론 여기서는 캔슬이 걸리므로 2렙 미파나 내이름같은 게 박히면 한방에 빈사상태


3. 원HS가 지금보다 1.5배정도 빠름, 원HS의 위쪽 판정도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뛰다가 맨날 걸림


4. 미파캔슬이 지금보다 1.3배보다 빠름.


5. 3, 4를 조합하면 일정 거리에서 원HS 미파캔슬 스팸 미친듯이 조져도 매우 안정적


6. 후리기 다음 동전 - 앞대시 - 앉아K - 근S - 바커스 깔기가 확정


7. 바커스의 효과는 안개를 일으켜서 여기 닿은 상대는 미스트파이너를 막을 수 없게 되는 것


8. 즉 6 이후 지속이 긴 앉아HS - 미스트파이너(2레벨)가 무적기를 지르지 않는 이상 확정


9. 이땐 대미지 포텐셜이 2렙 미스트가 제일 높았음. ㄹㅇ 뒤지도록 아프게 때릴 수 있음


10. 그렇게 두 번만 2렙 미스트를 맞히면 게임이 끝난다. 


11. 사실 2렙 미스트 - 앞HS - 내이름 이렇게 박으면 치프 같은 건 난투중에 잔대미지 좀 입었으면 한방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