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참가자로서 사실 최악인 경우를 생각한다고 치면
첫 번째 경기 방송경기에 0:2로 떡 발리고, 더블엘리면 패자조에서도 0:2로 떡발리는 정도?
뭐, 결론적으로 2경기, 총 4판을 지고 마무리하는거니까
사실 그렇게 무서울 건 없지 않나 싶음.
그리고 요즘은 참가하면 참가상을 챙기는 경우도 있으니까,
자신 게임실력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은 사람들에게는 대회를 자주 참가해서 목표 세우고 노력하면 좋지않나 싶음 ㅋㅋ
결론: 대회 마니마니 참가했으면 조케따~